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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사청탁 제발 그만

한동우 기자 입력 2003-06-03 00:00:00 조회수 24

◀ANC▶

 <\/P>박맹우 울산시장이 오는 7월 정기인사를 앞두고

 <\/P>이례적으로 공식석상에서 공무원들에게 인사청탁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해 발언의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동우 기자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다음달로 예정된 울산시의 정기인사를 앞두고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부이사관 2명을 비롯한 10여명의 간부공무원이

 <\/P>이달말로 명예퇴직 또는 공로연수에 들어가

 <\/P>대폭적인 승진 인사가 예견되면서,벌써부터

 <\/P>인사청탁을 둘러싼 잡음이 흘러나오기 있기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박맹우 시장은 오늘(6\/3) 열린 6월 정례조회에서 이례적으로 직원들에게 인사청탁 자제를 당부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(C\/G)박시장은 특히 오랜 공직생활을 통해 알게된 지인이나 선거출마때 도움을 준 사람들이 많지만 인사청탁을 못 들어줄 경우 사이가 멀어지게 된다며,제발 좀 내버려달라는 하소연 섞인 말까지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박시장의 이같은 발언을 두고 일각에서는

 <\/P>벌써부터 정치권과 중앙부처에서 외압이나 줄대기를 한다는 관측이 무성합니다.

 <\/P>

 <\/P> ◀SYN▶울산시 공무원

 <\/P>(국회의원,행자부 등을 통해 청탁 뻔하지 않느냐,줄없는 사람 사기저하되고--)

 <\/P>

 <\/P>대다수 공무원들은 박시장이 공개석상에서

 <\/P>인사청탁 배제 방침을 밝힌데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면서도 현실적으로 인사를 둘러싼 외압이나 청탁을 얼마나 잠재울 수 있을지

 <\/P>기대반 우려반의 심정으로 인사결과를 지켜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(S\/U)정실인사를 배제하고 객관적이고 투명한 원칙아래 인사가 이뤄질때만이 공직사회에서 인사청탁을 둘러싼 잡음이 사라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.(MBC NEWS--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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