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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K글로벌 법정관리를 두고 채권단과 SK주식회사가 대립하면서 그룹 해체설이 나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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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런 가운데 SK주식회사가 오늘 SK글로벌 직영 주유소에 대한 기름 공급을 중단해 지역에도 파장이 예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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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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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K글로벌 채권단은 최근 SK글로벌에 대한 법정관리를 결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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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K주식회사는 재협상을 요구했고 채권단은 글로벌이 SK주식회사에 지급해온 석유제품 판매대금 지불을 일방적으로 중단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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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K주식회사가 주유소에 기름을 공급하지만 돈은 채권단이 받겠다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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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자 SK주식회사는 오늘 SK글로벌 소유 3천200개 가운데 직영인 700개 주유소에 대한 기름 공급을 중단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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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에 있는 SK주유소 88개 가운데 18개도 기름공급을 받지 못해 재고가 떨어지면 개점휴업 상태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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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int>이종곤 사장\/SK주유소 직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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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은 SK주식회사를 비롯해
<\/P>SK케미컬,SKC,SK가스등 SK그룹 계열사가 밀집해 있어 이번 사태로 지역 경제 침체가
<\/P>가속화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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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그동안 SK그룹이 울산과 우리나라 경제에 기여한 점을 고려해 원만하게 해결돼야 한다는 지적도 많은게 사실입니다.mbc뉴스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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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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