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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제밤(5\/28) 사법당국이 늘어나는 러브호텔 신축공사등에 대한 수사를 펴고 있다는 보도를
<\/P>해드린 바 있는데 기자들의 현장밤거리 취재결과 환락문화가 도시전체를 휩쓸고 있어 우려를 더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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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산업도시,문화도시를 표방하고 있는
<\/P>울산의 관문마다 유흥환락가가 밀집하고 있어
<\/P>환락도시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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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두기자가 차례로 보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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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의 첫 관문인 울산역에서 불과 수백미터 떨어진 곳에 새로 문을 연
<\/P>한 나이트클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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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룻밤 부킹을 위해 모여든 남녀들로 이 일대는
<\/P>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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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새벽시간인데도 차들이 제대로 빠지지 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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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얽히고 설킨 나이트클럽의 복잡한 운영을 반영하 듯 여기저기서 보낸 축하화환 수백개가
<\/P>나이트클럽 입구를 가득 채운 뒤
<\/P>8차선 도로바깥까지 점령하는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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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러브호텔과 고급술집이 밀집한 삼산동일대는 택시기사들도 손님을 태우기 위해 자주 찾는 목좋은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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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"모텔로 가자고 하더라구요---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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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비슷한 시각 고속도로입구 남구 무거동일대도 환각현상을 일으키듯 술집과 러브호텔 네온싸인으로 불야성을 이루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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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파트단지와 인접한 이 일대는
<\/P>밤 12시가 가까워지고 있지만 역시 차들이 진행조차 하기가 어렵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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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주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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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무거동은 삼산동에 이어 또 다른 울산의
<\/P>유흥환락가로 변모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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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울산은 불경기가 제일 늦게 온다는 말이 있지만 <\/P>이제는 경기와는 상관없이 번창하는 유흥가가 <\/P>시민들속으로 파고들고 있습니다. 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<\/P> <\/P> <\/P> <\/P> <\/P> <\/P> <\/P>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