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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밭에는 못버려

입력 2003-05-27 00:00:00 조회수 93

◀ANC▶

 <\/P>무인 감시카메라를 설치하고 밤샘 단속을 벌여봐도 늘어만 가던 쓰레기 무단투기를 줄이는 방법으로 꽃이 등장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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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주택가의 쓰레기 상습투기지역이 꽃밭으로 가꿔지면서 불법으로 버려지던 쓰레기가 모습을 감췄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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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전재호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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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VCR▶

 <\/P>밤사이 쓰레기를 몰래 내다버리는 일이 이제는 낯선 풍경이 아닙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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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값 비싼 감시카메라를 설치해도, 공무원이 밤샘 단속을 벌여도 무단투기는 여전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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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쓰레기장으로 변한 주택가는 아침이면 악취로 진동했지만, 이제는 사정이 달라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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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쓰레기 투기장소가 꽃밭으로 바뀐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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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볼성 사납던 쓰레기를 꽃이 대신하면서 쓰레기를 마구 버리던 일이 사라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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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김금자\/북구 화봉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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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적발시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는 경고문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은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다는 애교섞인 문장으로 교체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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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\/U▶행정력을 앞세워 고압적인 자세로 일관하던 것보다 주민을 설득해 참여를 유도한 것이 효과는 훨씬 컸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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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하루에 8톤트럭 10대를 가득 채웠던 북구지역의 불법 쓰레기가 꽃밭을 조성한 뒤부터 쓰레기차 한대 분량으로 줄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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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김영식 환경미화과장\/북구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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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북구청은 예산도 줄이고 골치아픈 불법쓰레기도 줄일 수 있는 꽃밭조성 사업을 다른 자치단체에 널리 알려나갈 계획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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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MBC NEWS 전재홉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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