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도로 곳곳에 무인단속 카메라가 늘어나다보니
<\/P>이를 피하기 위한 별별 방법이 다 동원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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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번호판을 조작해 운행하던 차량들이 정밀판독끝에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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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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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지난 14일 부산-울산간 국도 무인카메라에
<\/P>한 승용차가 과속으로 잇따라 적발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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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이 승용차 운전자는 그런 사실이 없다며
<\/P>이의제기를 했고 경찰은 사진판독결과
<\/P>번호판이 일부 조작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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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-------CG------------
<\/P>청테이프를 이용해 4자를 1자로 감쪽같이
<\/P>바꿨지만 차적조회끝에 경기도에 사는
<\/P>35살 김모씨로 밝혀졌습니다.
<\/P>--------CG끝--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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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 10월8일 석유화학공단도로를 운행하던
<\/P>김모씨는 병원에서 쓰는 환자용 반창고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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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용해 나를 다로 교묘히 위장했다가
<\/P>경찰에 입건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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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진태 영상단속팀장 울산경찰청
<\/P>"결국 잡히게 될 것 아닌가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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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만해도 23대에 불과하던 울산지역
<\/P>무인카메라는 올들어 43대로 늘어났고 연말까지 130대가 거미줄처럼 설치될 예정이어서
<\/P>이 같은 사례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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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번호판을 단 차량이
<\/P>지날 경우 선량한 운전자도 꼼짝없이 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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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경찰은 사진판독작업을 강화하는 한편 운전자들에게도 위반사실을 꼼꼼히 확인해 <\/P>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. 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