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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3월부터 장애정도가 가벼운 산업재해 근로자들은 장애인 고용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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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장애인 고용 장려금을 받던 상당수
<\/P>업체들이 부담금을 내야하는 처지가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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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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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중공업은 지난 2월말 현재 4.7%의 장애인 고용률을 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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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행법상 장애인 의무고용비율은 2%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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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2%이상을 고용했던 현대중공업은
<\/P>그 이상으로 고용된 350여명에 대해
<\/P>한 사람당 매달 47만4천원의 장애인 고용 장려금을 받아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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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지난 3월부터 장애정도가 가벼운 산업재해 10급에서 14급이 장애인 고용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사정은 크게 달라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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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장애인 고용률이 0.9%로 뚝 떨어진 것입니다. <\/P> <\/P>2%에 미달된 140여명에 대해 한 사람당 매달 43만7천원의 장애인 고용부담금을 내야하는 처지가 됐습니다. <\/P> <\/P>장애인 근로자 가운데 89%가 산재장애인이었던 현대중공업은 그동안 산재환자가 효자였던 셈입니다. <\/P> <\/P> <\/P>동희산업과 현대하이스코, 한국프랜지, 현대미포조선, 송원산업, 한주금속도 현대중공업과 같은 형편입니다. <\/P> <\/P> <\/P>한편, 상시 근로자수가 300인 이상인 장애인 의무고용업체 28개 가운데 삼성정밀화학과 삼창기업등 16개 업체는 계속 2%미만에 머물고 있습니다. 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 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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