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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교환-진주)장애인 취업 문턱 높다

입력 2003-05-28 00:00:00 조회수 71

◀ANC▶

 <\/P>쟁애인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 커지고 있지만 취업의 문턱은 여전히 높기만 합니다. 자치단체조차 의무고용을 지키지 않는 게 우리의 현실입니다.

 <\/P>진주문화방송 신동식 기자의 보돕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

 <\/P>대학시절 교통사고로 하반신을 다친 주영대씨

 <\/P>

 <\/P>그는 진주의 한 생활정보신문 웹디자이너입니다.

 <\/P>

 <\/P>주영대씨는 재택근무를 하면서 지금까지 모두 10여개의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회사의 배려 덕분에 가능한 일이지만

 <\/P>대부분의 장애인들에게는 꿈같은 일입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주영대\/ 웹디자이너, 중증장애인

 <\/P>"여건이 안된다."

 <\/P>

 <\/P>지난 해 장애인고용촉진공단 경남지사에서

 <\/P>취업을 상담한 사람은 모두 천 백 79명.

 <\/P>

 <\/P>그 가운데 절반을 조금 넘어선 6백 67명이 일자리를 얻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근로자가 3백명 이상인 업체는 근로자의 2% 이상을 장애인으로 채용하도록 의무화돼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도내 해당 업체 64곳 가운데 절반 정도만 이를 지키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유춘수 원장\/ 진주 장애인복지센터

 <\/P>"고용주의 노력이 있어야"

 <\/P>

 <\/P>자치단체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경우도

 <\/P>장애인 채용에 인색하기는 마찬가집니다.

 <\/P>

 <\/P>(s\/u) 지난 해 말 현재 장애인 의무고용률을

 <\/P>지키지 않은 곳은 도청을 포함해

 <\/P>도내 20개 시.군 가운데 14곳입니다.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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