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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쟁애인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 커지고 있지만 취업의 문턱은 여전히 높기만 합니다. 자치단체조차 의무고용을 지키지 않는 게 우리의 현실입니다.
<\/P>진주문화방송 신동식 기자의 보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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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학시절 교통사고로 하반신을 다친 주영대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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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는 진주의 한 생활정보신문 웹디자이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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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영대씨는 재택근무를 하면서 지금까지 모두 10여개의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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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회사의 배려 덕분에 가능한 일이지만
<\/P>대부분의 장애인들에게는 꿈같은 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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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
<\/P>주영대\/ 웹디자이너, 중증장애인
<\/P>"여건이 안된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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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해 장애인고용촉진공단 경남지사에서
<\/P>취업을 상담한 사람은 모두 천 백 79명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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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 가운데 절반을 조금 넘어선 6백 67명이 일자리를 얻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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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근로자가 3백명 이상인 업체는 근로자의 2% 이상을 장애인으로 채용하도록 의무화돼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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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도내 해당 업체 64곳 가운데 절반 정도만 이를 지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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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
<\/P>유춘수 원장\/ 진주 장애인복지센터
<\/P>"고용주의 노력이 있어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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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자치단체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경우도
<\/P>장애인 채용에 인색하기는 마찬가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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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 지난 해 말 현재 장애인 의무고용률을
<\/P>지키지 않은 곳은 도청을 포함해
<\/P>도내 20개 시.군 가운데 14곳입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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