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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진여객 노사 협상 막판 진통

최익선 기자 입력 2003-05-27 00:00:00 조회수 104

◀ANC▶

 <\/P>체불 임금 지급을 요구하는 경진여객 노조의

 <\/P>파업이 열흘을 넘기고 있는 가운데 경진여객

 <\/P>노사간의 협상이 막판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최익선 기잡니다.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경진여객 회사측이 최종적으로 노조에

 <\/P>제시한 협상안은 체불 임금 6억3천만원 가운데 2억원을 우선 지급한다는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회사측이 제시한 2억원은 나머지 5개 시내버스

 <\/P>회사들이 시내버스 정상화를 위해 경진여객에

 <\/P>빌려주기로 한 돈입니다.

 <\/P>

 <\/P>회사측은 또 조만간 울산시로부터 지원될

 <\/P>비수익 노선 보조금 등을 전액 체불 임금

 <\/P>지급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당초 회사측 제시안은 울산시 지원금 가운데

 <\/P>절반 정도는 유류 구입과 차량 정비를 위해

 <\/P>사용한다는 것이었지만 전액 지급을 요구하는

 <\/P>노조의 요구를 완전 수용한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노조가 다음달 말로 예정된

 <\/P>2\/4분기 상여금 100% 지급 보장을 추가로

 <\/P>제시해 협상이 막판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회사측은 파업으로 경영 상태가 더 악화돼

 <\/P>사실상 2\/4분기 상여금을 제 때 지급하기

 <\/P>어려운 만큼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.

 <\/P>

 <\/P>버스업계에서는 경진여객이 현재의 자금

 <\/P>사정으로 내 놓을 수 있는 협상안은 전부 다

 <\/P>제시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하루

 <\/P>빨리 끝내기 위해 노조 관계자를 설득해 협상 타결을 적극 유도한다는 방침입니다.◀END▶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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