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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은 올들어 두차례나 주택 투기지역 후보에 올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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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종 결정에서는 모두 제외되긴 했지만
<\/P>앞으로 부동산 가격 안정화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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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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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은 지난 1월에 이어 다행히 이번달에도
<\/P>주택 투기지역에서 제외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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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부는 어제(5\/26) 부동산안정심의위원회를 열고 후보지 15곳 가운데 서울과 경기도등 수도권 일대 8곳을 주택 투기지역으로 지정하고 울산등 나머지 7곳은 거래동향을 주시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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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민은행 조사결과 울산은 4월 주택매매가격이 한달사이 1.59% 올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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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기간동안 소비자 물가는 0.5% 하락한 점과 전국 2개월 평균 가격 상승률보다 월등히 높아 투기지역 지정 요건에는 해당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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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울산은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택 가격이 낮은 점이 이번 결정에서 크게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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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와 부동산업계는 투기 지역으로 지정되면 양도소득세가 기준시가가 아닌 실거래가로 적용되기 때문에 부동산 거래가 위축돼 경기 침체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해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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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면서도 실제 부동산 가격 안정화를 위한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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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송호군 국장\/울산시 도시국
<\/P>"정확한 가격조사와 부동산 가격 안정화를 위해 조만간 대책회의 열 계획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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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부는 오는 2005년까지 매달 투기지역을 심사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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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섯 번 심사동안 2번이나 후보에 오른 울산은
<\/P>뾰족한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어 계속 걱정을
<\/P>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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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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