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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의 음주단속이 주행상태가 이상한 용의차량을 중심으로 선별단속으로 바뀌면서 느슨해졌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사실은 더 강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<\/P>한창완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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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차선을 막고 도로를 사실상 차단한 채
<\/P>음주단속을 하던 관행을 개선하겠다고
<\/P>경찰이 밝힌 것이 지난달 24일부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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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과 언론사에는 간선도로 단속이 없는 것이 아니냐는 항의전화가 쇄도하기도 했지만
<\/P>경찰은 일부의 단속변경사실을 부각시킨 언론책임으로 돌리기도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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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달 24일을 전후해 한달평균 음주단속
<\/P>운전자를 비교해봤더니 19.5%가 늘어났고
<\/P>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0%가 증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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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명훈 교통안전계장 울산경찰청
<\/P>"대로변 단속도 탄력적으로 한다---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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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지침변경이 아니라 애초부터
<\/P>간선도로나 국도단속은 탄력적으로 운영하며
<\/P>교통정체가 예상되는 지역만 가급적 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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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이 때문에 주행상태가 고르지 못한 차량등 용의차량에 집중하고 있으며
<\/P>유흥가가 음식점,좁은 도로에 교통외근뿐만
<\/P>아니라 측정기가 모두 보급된 파출소인력
<\/P>서너명이 요소요소에서 24시간 매일 음주단속에 총동원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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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타인의 생명을 앗아가는 음주운전에 경찰은
<\/P>오히려 더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는 것입니다.
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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