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구의회는 오늘(5\/23) 본회의를 열어 추경예산 백8억원 전액을 부결시키면서, 동구청과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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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동구의회는 추경예산 가운데 노동상담소 관련 예산 2천만원을 두고 민노당 의원들과 국민통합 21소속 의원들이 대립을 계속하다, 민주노동당 소속 의원 전원이 자리를 박차고 나간 뒤 국민통합 21 소속 의원들에 예산안 전체가 부결됐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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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대해, 동구청은 노동상담소 설치예산 2천만원 한 건 때문에 의회가 백8억원의 예산을 모두 반려한 것은 주민불편을 외면한 처사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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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, 동구청이 신청한 추경예산 가운데는 도로개설 비용과 노인정 수리비용 등 주민 편의를 위해 시급히 처리해야 하는 예산이 대부분 이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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