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리관광 등 울산지역 12개 전세버스 업체 대표들은 오늘(5\/26)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,전세버스 사업조합 측의 증차심의제도 폐지 등을 요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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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은 전세버스 사업조합측이
<\/P>다른 지역에는 없는 증차심의제를 만들어 특정업체의 증차 등을 막고 있는데다,
<\/P>수학여행 요금 담합 등으로 공정한 거래질서를 해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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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대해 전세버스 사업조합측은 조합 전체의 이익과 과당 경쟁 방지 등을 위해 정당한 절차를 밟아 조합규정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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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 전세버스 사업조합은 모두 20개 업체로 구성돼 있으나 이사장을 중심으로 한 기존 업체들과 후발 업체사이에 이같은 문제로 내부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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