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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부고속철도 노선 재검토위원회가 이번주부터 현지답사에 착수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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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문제의 천성산,금정산을 통과하는 노선에
<\/P>대해 처음으로 전문가 그룹이 현지답사를
<\/P>하는 것이어서 어떤 결론이 나올 지 주목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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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상욱 기자의 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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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부고속철도 노선 재검토 위원회가
<\/P>두달동안 계속된 위원선정 논란을 일단락짓고
<\/P>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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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재검토 위원회는 금정,천성산 구간 변경안과
<\/P>대구-부산간 우회노선안등 다양한 대안노선을 우선적으로 검토한 뒤 기존노선과 비교.검토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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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를 위해 재검토 위원 21명 가운데
<\/P>지질과 생태등 전문가 12명이 문제의 천성산과 금정산 구간에 대해 현지 실사에 착수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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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
<\/P>열흘동안 현지실사를 벌여 고속철이 산을 관통할 경우 부산지역 시민.종교단체의 주장처럼 환경피해 우려가 있는 지 여부를
<\/P>판단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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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따라 울산시는 전문가 그룹의 현지답사때
<\/P>공정한 실사를 통한 울산노선 유지가 확정될
<\/P>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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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수석 건설교통국장
<\/P> (울산시 노선재검토 위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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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선 재검토위원회는 전문가 그룹의 현지
<\/P>답사를 거쳐 다음달말까지 1차 보고서를 총리실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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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한달동안 노선변경안을 도출하기는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는 의견도 많아 최종안이 나오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전망입니다.
<\/P>MBC뉴스 이상욱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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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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