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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임진왜란 7년동안 가장 치열하고 중요했던 전투는 울산왜성 전투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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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일본은 이 울산전투를 기록화로 남겨 간직하고 있지만 우리는 그렇지가 못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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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탐구-다시보는 울산성 전투도
<\/P>김잠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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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장의 기록화나 지도가 역사를 바꿀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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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98년 국내에 첫 공개된 울산성 전투도 역시 일본인 장수의 가신이 그렸지만 울산 임란사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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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임진왜란 당시를 그린 울산성 전투도입니다.
<\/P>이 그림에는 탈진한 왜군이 성안에 쓰러져 있고 식량이 없어 말을 잡아먹는 모습들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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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명 연합군에 포위된 왜군이 완전 고립된 모습등 왜군의 희생이 얼마나 컸던가를 보여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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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열사흘에 걸친 이 전투를 계기로 임진왜란은 사실상 종전으로 접어듭니다.
<\/P> ◀INT▶정상기
<\/P>(디졸브)
<\/P>중구 학성동 울산왜성,바로 학성공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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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주를 눈앞에 둔 왜군이 만6천여명을 동원해 40여일만에 급히 쌓은 성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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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바로 건너편에는 의병등 214위의 순국선열을 모신 충의사가 자리해 왜성을 지켜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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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관리나 양반들이 도망간 당시 울산의병들은 한달만에 3천명이나 모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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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역사 가운데 가장 자랑스럽고 성스러운 의병 활약상을 우리는 일본 그림에서 확인하고 있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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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우리는 전쟁기록화나 임란 자료수집조차 안돼 있어 향토사 자료부족을 느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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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임란 7년사에서 울산이 차지하는 역사적 비중과 가치를 알기 위해서라도 본격 작업을 촉구합니다.울산탐구 김잠출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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