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EST SERVER!!

찬반투표 강행 후유증 클듯

한동우 기자 입력 2003-05-22 00:00:00 조회수 137

◀ANC▶

 <\/P>노동3권 완전보장을 요구하는 전국공무원 노동조합의 지침에 따라,울산지역 공무원 노조도 오늘(5\/22) 일제히 쟁의행위 찬반투표에 들어갔습니다.

 <\/P>

 <\/P>투표과정에서 우려했던 물리적 충돌은 없었지만 공무원들의 집단행동으로 인해 심각한 후유증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. 한동우 기자.

 <\/P>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공무원 노조의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울산에서도

 <\/P>오늘(5\/22) 오전 9시부터 각 지부 사무실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조합원들은 대부분 점심시간이나 일과후 시간 등을 이용해 투표에 참여했지만,일부 투표소 에서는 투표참여를 막으려는 간부공무원들과

 <\/P>조합원들 사이에 가벼운 실랑이가 오가기도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(S\/U)오늘 투표가 실시된 관공서 주변에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찰병력까지 배치됐지만

 <\/P>우려했던 물리적 충돌사태는 빚어지지 않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공무원 노조는 그러나 자신들의 의사표시 행위에 대해 정부와 울산시가 지나치게 민감하게 대응한다며 불만을 터뜨렸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

 <\/P>이에 반해 노동계 출신 구청장들이 포진한 동구와 북구는 지난해 11월 정부지침을 어기고 공무원들의 집단연가를 허용했다가 기관경고를 받았지만,이번에도 투표행위 자체는 막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로인해 투표첫날인 오늘 각 지부별로 다소 차이를 보이긴 했지만 전체투표율이 이미 50%를 넘어선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울산시는 공무원노조의 파업 찬반투표 강행에 대해 단호히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재삼 강조했습니다.

 <\/P> ◀INT▶

 <\/P>

 <\/P>공무원노조는 내일까지 투표를 마친뒤 오는 26일로 예정된 전국 중앙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집단 연가투쟁 등을 벌일 계획이지만,

 <\/P>정부가 주동자에 대한 사법처리 등 강경입장을 고수하고 있어,지난해에 이어 공직사회가 또 한차례 큰 진통을 겪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.(MBC NEWS--)

 <\/P>
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

※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.

0/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