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쟁의행위 찬반투표 돌입

한동우 기자 입력 2003-05-22 00:00:00 조회수 194

노동3권 보장 등을 요구하는 전국공무원 노동조합의 지침에따라 울산지역 공무원 노조도

 <\/P>오늘(5\/22) 오전 9시부터 일제히 쟁의행위 찬반투표에 들어갔습니다.

 <\/P>

 <\/P>공무원노조 울산지역본부는 각 지부 사무실에

 <\/P>투표소를 마련하고 조합원 3천100여명을 대상으로 투표에 들어갔지만,당초 우려했던

 <\/P>간부공무원 등과의 물리적 충돌이나 마찰은 빚어지지 않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투표 참여행위에 대해 강경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울산시의 경우 투표율이 10%에도

 <\/P>미치지 못하고 있는 반면,노동계 출신 구청장이 포진한 동구와 북구의 경우 투표율이 이미 50%를 넘어서는 등 각 지부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공무원 노조는 내일까지 투표를 마친뒤,

 <\/P>오는 26일로 예정된 전국 중앙위원회 결정에 따라 집단 연가투쟁 등을 벌일 계획이지만,

 <\/P>정부가 투표행위 주도자에 대해서도 책임을 묻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있어

 <\/P>공무원들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심각한 후유증이 예고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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