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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무원 노조의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부결됨에 따라 후유증도 클 것으로 전망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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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전형진 공무원노조 울산본부장에 대해 사법처리방침을 세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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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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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의 경우 투표참가율 75% 가운데 78%의 쟁의 행위 찬성표가 나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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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전국 집계는 찬성이 과반에 미치지 못해
<\/P>결과적으로 부결되면서 공무원사회에 또 다시 후유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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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부는 이미 투표행위 자체를 불법으로 규정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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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더군다나 투표 주동자에 대해서 사법처리방침도 분명해 밝힌 상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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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런 가운데 강행한 찬반 투표가 부결로 집계되자 공무원 노조도 운신의 폭이 좁아질 것을 우려하며 충격에 휩싸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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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투표 과정에서 발생한 간부공무원들과의 마찰은 조직 내부 갈등의 골을 더욱 깊게 만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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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공무원노조 관계자(음성변조)
<\/P>"업무를 하는 과정에서 굉장히 서로가 불평이죠. 앙금이 남아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씻어내야 하는지 고민이죠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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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전형진 공무원 노조 울산본부장에 대해 출석요구서를 발송했으며 전 본부장은 다음주 자진출석의사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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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공무원노조는 모레 중앙위원회를 열어 이번 투표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향후 투쟁 방향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.
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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