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EST SERVER!!

때아닌 물난리

옥민석 기자 입력 2003-05-21 00:00:00 조회수 99

◀ANC▶

 <\/P>어젯밤 도시가스 배관공사를 하다 파손된 상수도관이 11시간이 지난 오늘(5\/21) 오전에야 겨우 복구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특히 상수도사업본부는 출근시간에 무리하게 고인물을 뽑아내는 작업을 하다 수백톤의 물이 도로로 넘치는 바람에 교통체증은 물론이고 인근 주택들이 물이 잠기는 등 때아닌 물난리를 겪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VCR▶

 <\/P>◀END▶

 <\/P>출근시간, 울산지역에서 가장 차량통행이 많은 문수로가 거대한 주차장이 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도로는 쏟아지는 수돗물로 개울인지 분간이 안갈 정돕니다.

 <\/P>

 <\/P>한여름 폭우에도 잠기지 안았던 주택도 때아닌 물난리를 겪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주민

 <\/P>(물이 방에 들어올까 조마...)

 <\/P>

 <\/P>상수도사업본부가 무리하게 출근시간에 고인물을 뽑아내는 작업을 하면서 도로가 물바다가 된 것입니다.

 <\/P>s\/u)

 <\/P>파열된 수도관에서 열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수돗물이 도로로 콸콸 쏟아지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응급조치 후 오전 10시쯤 겨우 물길을 잡았으며

 <\/P>단수됐던 신정동과 옥동 일원에는 10시 30분쯤 수돗물 공급이 재개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어제밤 11시 30분쯤 경동도시가스가 가스배관 공사를 하다 450mm짜리 대형 수도관을 건드린 후 무려 11시간이나 지난 후였습니다.

 <\/P>

 <\/P>시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동안 울산시와 경동도시가스는 서로 책임을 떠넘기기에 급급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무리하게 공사)

 <\/P>◀INT▶ 경동도시가스 관계자

 <\/P>(지하 매설물 위치 달라..)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사고의 책임을 물어 경동도시가스를 형사고발하는 한편 복구부담금과 수돗물 누수량에 따른 요금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.

 <\/P>mbc 뉴스 옥민석@@

 <\/P>
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

※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.

0/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