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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에서 위조지폐가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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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위조지폐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피해가 예상되지만, 경찰은 범인 검거실적에 눈이 멀어 사건이 일어난지 닷새가 지나도록 사실을 숨기고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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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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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15일 새벽 택시기사 박모씨는 여대생 이모씨에게 택시비로 5만원을 건네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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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)택시요금은 모두가 위조 지폐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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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위조지폐 5장은 일련번호도 달랐습니다.(c.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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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대생 이씨가 인터넷 채팅으로 만나 성관계를 가진 30대 남자에게서 화대로 받은 위조 만원권 15장 가운데 일부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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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씨는 발견 즉시 신고했지만, 경찰은 닷새동안 사실을 숨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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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경찰 "수사보안상 어쩔수가 없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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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범인을 잡기위해 위조지폐를 모르고 사용한 시민들의 피해는 안중에도 없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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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위조지폐는 교환가치가 없기 때문에, 사용한 만큼 손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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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경찰 "피해를 입더라도 잡아야죠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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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게다가, 경찰은 위조지폐 감지기가 설치된 울산지역 은행들에도 위폐의 일련번호나 발견사실을 알리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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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컴퓨터 스캐너와 컬러복사기가 보편화되면서 위조지폐가 늘고 있는 현실도 몰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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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조지현\/한국은행 울산본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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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의 눈에는 가짜 돈으로 생기는 시민들의 피해나 불편보다는 위조지폐 사범 검거 실적이 우선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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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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