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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환경 파괴 우려로 4년째 찬반논란을 빚어온
<\/P>반구대 암각화 진입도로 확장공사가 오늘(5\/19) 사실상 시작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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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민단체들은 울산시가 일방적인 행정을 펴고 있다며 실력 저지에 나서겠다는 입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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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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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 반구대 암각화 진입도로 입구에
<\/P>한 건설회사의 임시 사무실이 들어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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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환경 파괴 우려로 4년째 논란을 빚어온
<\/P>도로 확장 공사를 울산시가 강행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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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00건설 관계자
<\/P>"공사 현장에 표시를 해야 일꾼들이 포크레인 작업을 한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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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사 예정기간은 1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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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울산시는 한차례 실시설계 변경을 거쳐 기존 8미터 확장 구간을 1km로 축소하고 1.33km구간에는 3미터 산책로를 개설할 계획입니다. <\/P> <\/P>◀s\/u▶ <\/P>울산시는 이 일대에서 발견된 문화재에 대해 문화재청의 보존여부가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<\/P>공사 착공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. <\/P> <\/P>청동기 주거지와 토기 가마, 자기 가마가 발굴된 인근지역은 추가 조사도 실시되지만 도로 선형을 바꿀만한 중요유적은 아니라는 것입니다. <\/P> <\/P>◀SYN▶울산시 관계자 <\/P>"그 구간을 비워놓고 일단 공사" <\/P> <\/P>이에 대해 그동안 반대입장을 보여온 시민단체들은 실력으로라도 저지하겠다는 입장입니다. <\/P> <\/P>◀INT▶손성호 회장\/울산역사교사모임 <\/P>"환경과 문화재 보존문제, 꼭 저지" <\/P> <\/P>도로 확장에 대한 반대 여론을 뒤로한 채 시작 <\/P>된 이번 공사가 어떤 부작용을 낳을지 우려되고 있습니다. 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 <\/P>◀END▶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 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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