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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진여객 노조가 회사측의 임금 체불을 이유로 어제(5\/18)부터 파업에 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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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파업 첫날인 어제는 휴일이어서 별 불편이
<\/P>없었지만 오늘은 다소 불편이 뒤따를 것으로
<\/P>예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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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익선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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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파업에 돌입한 경진여객 시내버스가 남구
<\/P>무거동 공영 차고지를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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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운행을 멈춘 경진여객 소속 시내버스는
<\/P>울산지역 전체 시내버스 600대 가운데 15%인
<\/P>83대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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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민의 발이 완전히 멈춰선 것은 아니지만
<\/P>당장 오늘 아침부터 일부 노선에서 혼잡과
<\/P>지각 사태가 우려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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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파업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
<\/P>시키기 위해 오늘 아침부터 예비 차량 26대를
<\/P>대체 투입해 운행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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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나머지 5개 시내버스 회사의 노선과 배차
<\/P>시간을 전면 재조정해 완전 결행되는 경우가
<\/P>없도록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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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진여개 노조의 파업이 1주일 이상 장기화 될 경우에는 전세 버스 50여대가 대체 투입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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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김규섭 울산시 대중교통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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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진여객 노조는 회사측이 밀린 임금 6억원에 대해 믿을 만한 해소 대책을 내놓을 때까지
<\/P>파업을 계속한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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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대해 회사측은 체불 임금을 한꺼번에
<\/P>해소할 여력이 없는 상태에서 파업으로 회사의 경영이 더 어렵게 되고 있다며,파업 철회를
<\/P>호소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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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4월에 이어 두번째 파업에 들어간 경진
<\/P>여객 노조는 오늘 오후부터는 차고지에서
<\/P>파업 집회와 농성을 가질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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