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EST SERVER!!

헐값에 분양

한동우 기자 입력 2003-05-19 00:00:00 조회수 124

◀ANC▶

 <\/P>울산시가 거액을 들여 국가 또는 지방공단을 조성하고도 미분양 사태를 빚자 공장용지를 헐값에 파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기업유치도 중요하지만 조성원가에도 못미치는

 <\/P>분양가 인하는 고스란히 울산시의 재정손실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. 한동우 기자.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 ◀END▶

 <\/P>지난해 6월 준공된 울산미포 국가산업단지내

 <\/P>용연4공구 공장용지입니다.

 <\/P>

 <\/P>부지조성이 완료된 지 1년이 다 돼가지만

 <\/P>전체 면적의 7%인 5만여제곱미터가 아직

 <\/P>미분양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때문에 울산시가 땅을 팔아서 갚기로 한 공사비 90억원도 시공업체에 지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하는 수 없이 울산시는 분양가를 당초보다

 <\/P>10만원 이상 대폭 낮춘 평당 47만3천원에 팔기로 하고,최근 매각 공고를 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이같은 분양가격은 조성원가에도 못미쳐 분양이 완료되더라도 수십억원에 달하는 차액은 고스란히 울산시의 재정손실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 (마냥 놀릴 수 만은 없다)

 <\/P>

 <\/P>이달말 완공을 앞두고 있는 외국인투자기업 입주단지도 미분양 사태로 인해 분양가를 조성원가의 50-70%선까지 낮추는 바람에 100억원 이상의 재정손실이 불가피하게 됐고,

 <\/P>올 하반기부터 분양에 들어갈 예정인 매곡지방공단 역시 경주 등 주변지역과의 경쟁력을 이유로 분양가 인하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기업유치도 중요하지만 굳이 막대한 재정손실을

 <\/P>감수하며 적자분양을 해야만 하는 지,

 <\/P>이해득실을 신중히 따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.

 <\/P>(MBC NEWS--)

 <\/P>
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

※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.

0/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