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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업 철회 3일째

최익선 기자 입력 2003-05-17 00:00:00 조회수 88

화물연대 파업 철회 3일째인 오늘 수출 화물이 적체된 기업들은 정상화를 앞당기기 위해

 <\/P>수출 화물 수송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태광산업과 효성 등 화섬업체들은 오늘도 평소 보다 출하 물량을 더 늘리고 있지만 부산항 사정으로 그동안 적체된 화물을 한꺼번에 실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부산항이 점차 제 기능을 회복하고

 <\/P>있어 다음주 초부터는 적체 물량 해소가

 <\/P>눈에 띄게 빨라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지역 운송업체들도 이들 업체의 화물 적체

 <\/P>해소를 위해 휴일인 내일도 화물차를

 <\/P>배정할 방침입니다.

 <\/P>

 <\/P>이와함께 빈 컨테이너와 화물차를 구하는데

 <\/P>어려움을 격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해

 <\/P>울산시가 화물 운송에 적극 나서면서 이들

 <\/P>업체의 어려움도 점차 해소될 전망입니다.

 <\/P>

 <\/P>한편 울산항과 온산항의 컨테이너 부두는

 <\/P>어제 이미 완전 정상을 되찾은 가운데 오늘도

 <\/P>수출 화물 선적히 활발하게 이루어지고

 <\/P>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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