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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체물량 해소 총력

최익선 기자 입력 2003-05-17 00:00:00 조회수 18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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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화물연대 파업 철회 3일째인 오늘 수출 화물이 적체된 기업들은 정상화를 앞당기기 위해 수출 화물을 실어내는데 총력을 쏟을 예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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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류호성기자의 보돕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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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태광산업과 효성 등 화섬업체들은 오늘이 오전 근무만 하는 토요일이만 출하 관련 부서에 대해서는 특근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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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들 업체들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평소 보다 출하 물량을 더 늘릴 방침으로 있지만 부산항 사정으로 출하 물량을 한꺼번에 실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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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시는 부산항이 점차 제 기능을 회복하고 있어 다음주 초부터는 적체 물량 해소가 눈에 띄게 빨라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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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지역 운송업체들도 이들 업체의 화물 적체 해소를 위해 휴일인 내일에도 화물차를 배정할 방침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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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와함께 빈 컨테이너와 화물차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격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해 울산시가 화물 운송에 적극 나서면서 이들 업체의 어려움도 점차 해소될 전망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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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한편 울산항과 온산항의 컨테이너 부두는 어제 이미 완전 정상을 되찾은 가운데 오늘도 수출 화물 선적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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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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