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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취공해 심해졌다

조창래 기자 입력 2003-05-21 00:00:00 조회수 10

◀ANC▶

 <\/P>기업체 정기보수 등으로 올해 악취 문제가

 <\/P>심상치 않다는 보도를 이달초 해드렸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런데 실제로 이달들어 악취민원이 끊이지

 <\/P>않고 있고 울산시의 환경단속이 겉돌고 있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조창래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지난 12일 오후 삼산과 달동,신정동 일부

 <\/P>지역까지 매퀘한 악취가 시가지를

 <\/P>뒤덮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바람이 때마침 공단에서 시가지 쪽으로 분데다

 <\/P>기압골이 낮아 공단지역의 악취 물질은

 <\/P>고스란히 도심을 점령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런데 이같은 악취 발생은 이날 하루에 그치지

 <\/P>않았습니다.

 <\/P>◀INT▶이재영 선암동 거주

 <\/P>

 <\/P>지역 환경단체 등에는 이달들어 악취 관련

 <\/P>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.

 <\/P>◀INT▶신경환 처용시민환경보전회

 <\/P>

 <\/P>◀S\/U▶이달들어 악취민원이 끊이지 않자

 <\/P>울산시는 부랴부랴 악취예방 종합대책을

 <\/P>마련하고 나섰습니다.

 <\/P>

 <\/P>민간전문가를 참여시켜 악취배출 사업장 점검을

 <\/P>강화하고 환경순찰반을 상설 운영해 상습 악취

 <\/P>감지지역 60곳에 대해 중점 감시활동을

 <\/P>펴기로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환경관리권을 위임받은 울산시가

 <\/P>기업체에 대한 단속을 느슨하게 펴는 것이

 <\/P>아니냐는 호된 질책도 나왔습니다.

 <\/P>◀INT▶양성봉 울산대 교수-악취문제권위자

 <\/P>

 <\/P>월드컵이 열렸던 지난해 이맘때 시민들이

 <\/P>느꼈던 환경도시 울산의 모습이 단 1년만에

 <\/P>과거 울산의 이미지로 돌아가고 있다는 느낌을

 <\/P>지울 수 없습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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