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산물의 산란과 서식처 제공으로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생산성을 높이기위한 인공어초 시설사업이 올해도 계속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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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올해 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동구와 북구,울주군 연안 76헥타르의 면적에 어류용과 패조류용 인공어초 490여개를 투입하기로 하고
<\/P>다음달부터 본격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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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연안에는 지난 98년부터 인공어초 시설사업에 착수해 지금까지 모두 6천700여개의 어초설치를 마쳤으며,오는 2천7년까지 만2천300여개의 인공어초 설치사업을 계속할 계획입니다.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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