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시교육청이 급식학교와 도시락 공급업체의 조리용구에 대한 세균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‘적합‘ 판정을 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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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육청은 지난달부터 4주동안 초등 94개교등 160개 급식학교와 5개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조리용구의 가검물을 채취해 식중독 원인균인 대장균류와 살모넬라균 검사를 울산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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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교육청은 조사대상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위생 안전관리에 이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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