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소기업인의 사기 진작과 경영 의욕을 높이기 위한 중소기업 주간행사에 울산은 철저히 소외돼 있다는 지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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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소기업협동중앙회와 14개 유관기관은 이번주를 제15회 중소기업 주간행사로 정하고 각 지역별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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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부산과 울산에서 진행하는 8개 행사 가운데 기업 애로 타개 합동 민원실 운영과 노사합동 연수회등 7개 행사가 부산에 집중돼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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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더욱이 울산 행사는 지역 예선전의 성격을 띄고 있는 울산 공예품 경진대회로 순수한 중소기업 주간행사도 아니어서 끼어넣기란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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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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