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이 또 주택투기지역 후보에 올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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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부는 부동산 안정화를 위해 울산을 비롯한 수도권과 충북 청주등 15개 지역을
<\/P>주택 투기지역 후보로 발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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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민은행 조사결과 울산은 지난 4월 도시주택가격이 한달전에 비해 1.59%가 올랐으며 이는 소비자 물가 상승률보다 8배나 높은 것이어서 주택 투기지역 지정 요건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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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부는 오는 26일 부동산가격안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상승세 지속여부와 인근 지역으로의 확산여부등을 따져 최종 결정할 방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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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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