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행성 논란을 빚어온 화상경마장의 울산설치가 사실상 무산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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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국마사회는 화상경마장 설치대상지역을 수도권과 충청권의 5곳으로 국한했으며, 당초 대상지역이었던 울산과 대구, 창원 등은 제외됐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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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화상경마장 유치를 신청한 울산은 특히, 경마장 신청건물의 교통여건이 좋지 않고 시민단체의 반발이 심한 것을 고려해 설치를 유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.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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