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역 중견 향토기업 삼창기업이 울주군
<\/P>옹촌면 고연리에 지하1층,지상3층,연면적
<\/P>2천600제곱미터의 삼창문화관을 건립해 회사
<\/P>창립 29주년을 맞은 오늘(5\/15) 개관식을
<\/P>가졌습니다.
<\/P>
<\/P>삼창문화관은 2개의 전시장과 120석 규모의
<\/P>공연장,야외공연장까지 갖춰 지역 기업문화와 향토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꾸며졌으며 이두철 회장이 세계 각국으로부터 수집해온 석조물 200여점과 서양화 40여점, 국내의 유명서화 120여점, 도자기 등 모두 400여점이 전시돼 있습니다.@@@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