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EST SERVER!!

주점서 3200만원 갈취한 조폭 영장

옥민석 기자 입력 2003-05-16 00:00:00 조회수 10

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 주점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돈과 술을 뺏은 조직폭력배 행동대원 22살 김모씨에 대해 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월부터 중구 옥교동 모 유흥주점 주인 26살 김모씨에게 뒤를 봐주겠다며 접근한 뒤 지금까지 10여차례에 걸쳐 모두 3천 2백만원 상당의 돈과 술 등을 뺏은 혐의입니다.
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

※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.

0/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