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역 석유화학 관련 업체 가운데
<\/P>태광산업에 이어 애경유화가 무분규로 올해
<\/P>임단협을 마무리 지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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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구 상계동 애경유화 노사는 내일(5\/13) 오전 10시 울산지역 노사정 관계자들이 참석한
<\/P>가운데 올해 임금 인상을 회사측에 일임하는
<\/P>노사 평화 선언 선포식을 개최하기로
<\/P>합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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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애경 유화 노사는 내일 행사에서 노사 평화
<\/P>선언 결의문을 공동으로 채택한 뒤,노조는
<\/P>투쟁복을 보관하고,회사측은 고용 보장
<\/P>협약서를 노조에 전달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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