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상일보와 지방분권운동 울산본부가
<\/P>주최한 커플 마라톤대회가 오늘(5\/11) 오전
<\/P>시민 3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울산대공원 일대에서 펼쳐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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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공원 개장 1주년과 지방분권운동촉진,그리고
<\/P>지역민의 화합을 위해 마련된 오늘 대회는 박맹우울산시장등 기관장과 시민,인기가수,
<\/P>지역의 스포츠스타들이 참여해 5km를 코스를 완주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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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가족단위나 연인들이 조를 이뤄 마라톤코스를 달려 화기애애한
<\/P>분위기를 연출한 가운데 농협의 울산 쌀 소비 확대 캠페인이 함께 벌어졌습니다.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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