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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도 7호선 공사 체증 예상

조창래 기자 입력 2003-05-09 00:00:00 조회수 34

오늘(5\/9)과 내일, 밤 8시부터 다음날 새벽

 <\/P>6시까지 부산-울산간 국도 7호선 울주군 웅촌면

 <\/P>부근에서 콘크리트 포장도 보수공사가 실시돼

 <\/P>교통체증이 예상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진영국도유지건설사무소는 웅촌면 저리의 1km

 <\/P>구간이 포장면의 노후화로 파손부위가 확대돼

 <\/P>교통혼잡을 피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야간에

 <\/P>보수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와함께 이 시간 동안 도로 혼잡이 예상되는

 <\/P>만큼 고속도로나 국도 14호선을 이용해 줄 것을

 <\/P>당부하고 있습니다.@@@@@@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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