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울산지역 영농 기반시설에 대한 정비는 대부분 마친 것으로
<\/P>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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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농업기반공사 울산지사는 3천400헥타르의
<\/P>농경지에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
<\/P>81개의 저수지와 53개의 양.배수장 등 모두
<\/P>231곳의 농업기반 시설에 대한 점검을 마치고
<\/P>배수로 개보수 작업도 마무리 했다고
<\/P>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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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함께 원활한 영농 급수를 위해 토사 매몰로
<\/P>기능을 못하던 40km구간을 준설하는 등
<\/P>8억여원의 예산으로 급수시설에 대한 관리를
<\/P>펴나가기로 했습니다.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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