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편, 파업을 벌이고 있는 화물연대 경남지부는 사태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면서 물류대란의 불똥이 건설업계로 옮겨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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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화물연대 경남지부가 마산과 창원지역의 화물차 출입을 통제하면서 한라, 동양, 쌍용시멘트 공장의 제품 출하가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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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철근을 생산하는 한국철강 창원공장은
<\/P>일부 전기로 가동이 중단된 상태여서 사태가 장기화 될 경우 건설자재 부족현상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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