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동문화재단이 제정한 제2회 윤명희 미술상 수상자로 울산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김섭 교수가 선정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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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섭교수는 모두 13차례의 국내외 개인전과 190여차례의 단체전을 여는 등 왕성한 창작활동을 펴왔으며, 지난 2천년에는 예술평론가협회의 최우수 예술가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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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상자인 김교수는 소동문화재단으로부터 창작지원금과 작품구상 여행경비로 천만원을 받게되며,서울과 울산에서 각각 한차례씩
<\/P>개인전을 치르게 됩니다.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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